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디즈니 월드





디즈니 월드(Disney World)는 미국 플로리다(Florida)주 올랜도(Orlando)에 있는 유원지입니다. 디즈니 월드는 아주 유명하고 재미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제가 좋아한 것은 디즈니 영화 였기 때문에 디즈니 월드를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일학년때 가족하고 디즈니 월드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플로리다는 애틀랜타 (Atlanta) 하고 가까워도 비행기로 갔습니다. 날씨가 참좋아서 비행기 밖에 보이는 구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 승객들이 많은 것은 안 좋았습니다. 좌석이 편해서 낮잠을 오래동안 잤습니다. 그동안 제사촌이 땅콩을 먹고 제가방을 챙겼습니다. 제 가방안에서 잊어버린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카메라 하고 미키 마우스(Mickey House) 모자도 가지고왔습니다. 오후한시에 도착하고나서 호텔으로 갔습니다.

디즈니 월드에 재미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매직 킹덤(Magic Kingdom)을 먼저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매직 킹덤 에서 미키 마우스가 풍선을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풍선에 미키 마우스를 그린 것을 좋아했습니다. 미키 마우스랑 사진을 찍고나서 아케이드 (Arcade)에 갔습니다. 아케이드 에서 3분 동안 게임을하고 놀았습니다. 그 다음에 너무 졸려서 그냥 호텔에서 잤습니다.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엡콧 센터(Epcot Center)에 롤러코스터가 있어서 빠른 모노레일을 타고 엡콧 센터에 갔습니다. 엡콧 센터에는 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더워서 차가운 것을 먼저 먹고 싶었습니다. 제 여동생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나서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했지만 제여동생은 무서워서 타지 못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줄이 아주 길었습니다. 오랫동안 가만히 서서 기다렸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신고온 것이 좋았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몸이 너무 약해서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저를 업어 주셨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나서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불꽃놀이는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불꽃놀이를 보면서 기억할 만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디즈니 월드를 구경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 같았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여름 방학



작년 여름 방학때 저희 아버지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은 재미있는 여행이 있었습니다.

2008 6 15일에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많은 것을 했습니다. 골프하고 수영하고 선탠 입니다. 매일 아침에 저희 아버지하고 같이 낚시를 했습니다. 플로리다 바다에 다른 물고기들이많이 있어서 낚시를 계속했습니다.

토요일에 저희 아버지하고 바다에 갔는데 물고기를 잡을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날은 플로리다 사람들이 물고기를 많이 잡아서 아버지하고 저는 별로 걱정을 했습니다. 물고기가 사는 곳은 너무 멀지만 빠른 보트를 타고 갔습니다. 아침 다섯시에 저희 아버지하고 출발하고 나서 여덟시에 물고기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할때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징어 미끼를 안에 넣고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열시에 물고기가 미끼를 물어서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물이 너무 깊어서 어떤 물고기가 물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보트에 가까이 왔을 보였습니다. 저희는 물고기는 잡았는데 상어를 잡았습니다. 저희는 놀랐지만 상어가 너무 커서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상어는 보트 안에 들어갔고 너무 무거웠습니다. 사진을 찍고 선을 자르고 상어를 물에 다시 넣었습니다. 상어를 잡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상어를 넣고 나서 십분간 쉬었습니다.

낚시를 네시간이나 했는데 물고기를 잡아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집에 가는 것이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너무 와서 바다도 보고 운전을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조금 걱정하셨지만 저를 집에 데리고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 무사히 데리고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방학은 너무 재미있어서 내년 여름 방학때도 아버지하고 플로리다에 가고 싶습니다.

마이클의 일기

오늘은 영화학 수업에 갔다. 이번 주에 힘드는 프랑스의 영화학 책을 읽었는데, 공부를 많이 했다. 어젯밤 수업에서 "추적자 (1956)"를 봤다. 오늘 아침에 기호론 (semiotics)이나 구조주의(structuralism)에 대해서 재미있는 회화를 했다. 오늘 밤이 핼로웬이라서 파티를 할 친구가 많지만 나는 아마 안 가겠다. 영화나 한국어를 좀 공부해서 일찍 자고 싶다.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제 조카


이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제 새 조카입니다. 제 조카 이름은 에드윈(에디) 아키라 피치(Edwin (Eddie) Akira Peach) 이고 제 언니 하고 형부의 새 아들입니다. 에디는 구월 십구일 오전 여덟시 삼십분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 팔
파운드 (8 lbs.) 십 온스 (10 oz) 였습니다. 큰 아기 입니다!

에디는 아주 귀여운 아기이고 에디의 볼이 너무 통통합니다. 그리고 볼이통통해서 불독 같습니다. 에디의 얼굴이 아주 재미있어 보여서 저는 많이 웃었습니다.

에디는 저희 가족의 특징이 (features) 많이 있습니다. 까만 머리 하고 까만 눈이 있고 저희 가족의 큰 코 하고 큰 귀 하고 짧은 속눈썹이 (eyelash) 있습니다. 보들보들한 살결도 있습니다. 또 에디의 몸에 털이 많이 있고 성이 “Peach” (피치)라서 저는“Peach Fuzz” 라는 별멍을 주었습니다. “Peach Fuzz”는 “복숭아털”입니다.

제 새 조카는 아직 아기라서 많이 것이 너무 서투릅니다. 에디가 먹을 때 아직 먹는 것이 서투르고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아기를 사랑합니다. 안 울거나, 먹으면 많이 자는 것밖에 모르지만, 잘는 때 아주 귀엽습니다. 아직 작아서 많은 것을 못 합니다. 에디는 무거워서 안을 때 제 팔이 아프지만 안을때 너무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저는 가을 방학 때 조카 집에 머물려고 합니다. 집에 가서 도와 주기로 했습니다. 또 언니가 피곤해해서 음식을 만들고, 에디하고 놀고, 쿠폰이 있어서 DSW에 언니하고 가고 싶습니다. 저는 좋은 이모가 되려고 합니다.

봄 방학


이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저 하고 친구는 같이 켈리포니아에 갔습니다. 우리는 같이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우리는 공항에서 프론티어 항공을(Frontier Airlines) 탔습니다. 우리는 넓은 비행기에 여섯 시간동안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여행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제 친구하고 같이 캘리포니아 해변에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L.A.에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제 친구 에릭은 처음으로 한국 식당에서 먹어 봤습니다. 에릭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한국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날씨가 아주 좋았지만 하루는 비가 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 가면 날씨가 보통 좋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따뜻한 주입니다.
이 사진은 제 친구하고 같이 Knott’s Berry Farm에 있는 사진입니다. Knott’s Berry Farm은 유원지입니다. 제 친구하고 같이 Six Flags Magic Mountain에 가려고 했지만 닫아서 가지 못 했습니다. Perilous Plunge는 큰 롤러 코스터인데 이것을 타고 나서 저다 제 친구는 옷라 몸이 좀 젖었습니다 . 내년에도 제 친구하고 같이 좋은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제일 친한 친구


저희 집은 홍콩에 있어서 이번 여름 방학때 홍콩에 갔습니다. 이사진은 방학때 친구 집에서 찍었습니다. 제 왼쪽에 수기가 있고 오른쪽에 오비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오비리아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수기집에 갔습니다. 수기의 어머니 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셨습니다. 여러 가지 채소하고 고기도 믾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 수기의 어머니 께서는 우리한테 공부와 생활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대화였습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우리는 수기 방에서 얘기했습니다.


수기 집안은 넓고 편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가 높은 건물에 있어서 창밖에 아름다운 경치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수기 집에 가서 놀고 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두친구하고 같이 여자 초등학교하고 고등학교에 다녀서 한 9년 동안 친구였습니다. 수기가 재미있는 사람이라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기는 말이 많고 친절해서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쉬웠습니다. 오비리아는 한국 가수하고 배우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비리아는 한국에 가서 한국어를 배웁니다. 고등학교때 오비리아가 저한테 자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 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도 한국 노래를 듣는 것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수기는 지금 영국에서 공부하고 오비리아는 서울에서 공부합니다. 저한테 두 사람은 멀리 살지만 우리는 아직도 굉장히 친한 친구입니다. 저는 기분이 나쁘면 두 친구한테 전화를 하고 생각을 주고 받습니다. 저는 미국에 처음으로 왔을 때 두 친구가 제 옆에 없어서 좀 답답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 괜찮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자주 만나는 것이 필요없습니다. 저는 두 친구하고 평생의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