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여름 방학



작년 여름 방학때 저희 아버지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은 재미있는 여행이 있었습니다.

2008 6 15일에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많은 것을 했습니다. 골프하고 수영하고 선탠 입니다. 매일 아침에 저희 아버지하고 같이 낚시를 했습니다. 플로리다 바다에 다른 물고기들이많이 있어서 낚시를 계속했습니다.

토요일에 저희 아버지하고 바다에 갔는데 물고기를 잡을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날은 플로리다 사람들이 물고기를 많이 잡아서 아버지하고 저는 별로 걱정을 했습니다. 물고기가 사는 곳은 너무 멀지만 빠른 보트를 타고 갔습니다. 아침 다섯시에 저희 아버지하고 출발하고 나서 여덟시에 물고기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할때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징어 미끼를 안에 넣고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열시에 물고기가 미끼를 물어서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물이 너무 깊어서 어떤 물고기가 물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물고기가 보트에 가까이 왔을 보였습니다. 저희는 물고기는 잡았는데 상어를 잡았습니다. 저희는 놀랐지만 상어가 너무 커서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상어는 보트 안에 들어갔고 너무 무거웠습니다. 사진을 찍고 선을 자르고 상어를 물에 다시 넣었습니다. 상어를 잡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상어를 넣고 나서 십분간 쉬었습니다.

낚시를 네시간이나 했는데 물고기를 잡아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집에 가는 것이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너무 와서 바다도 보고 운전을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조금 걱정하셨지만 저를 집에 데리고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 무사히 데리고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방학은 너무 재미있어서 내년 여름 방학때도 아버지하고 플로리다에 가고 싶습니다.

댓글 2개:

주원 :

지석씨, 플로리다에서 경치 하고 바다가 어땠어요? 아주 예뻤어요?
저도 플로리다에 가고 낚시를 하고 싶어요.

주원 :

지석씨, 플로리다에서 경치 하고 바다가 어땠어요? 아주 예뻤어요?
저도 플로리다에 가고 낚시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