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3일 금요일

내 미시간 고향^^

제 고향은 Sterling Heights이라는 도시에요. 저기서 재미 있는것들이 별로 없어 아무것도로 유명해요. 심심한 도시인데도 분위기 좋아요. 제 고향에 있을때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영화극장들이 많이 있고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어요. Sterling Heights에 공원이 많이 있어서 스포즈를 많이 할 수 있어요. 축구를 놀수 있든지 테니스를 칠 수 있어요. 저음에 제 고향은 지루한데 거기 있을수록 더 좋아 하는 모양이에요. Sterling Heights에 바쁜 도시가 아니라 바쁜 느낌이 없지만 편한 느낌이 있어요. Sterling Heights에 가들지 말든지 제 고향이라서 저는 거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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