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일기

나는 오늘 아침에 수업이 없지만 일찍 일어났다. 일찍 일어나기 어렵지만 많은 것을 해야 됐다. 샤워를 하고 나서 숙제를 했다. 그리고 심리학 수업 프로젝트가 있어서 학생하고 모임에 갔다. 우리 프로젝트의 화제가 "Stem Cell Therapy" 이라서 조사하기가 많은데 어려웠다. 모임을 하고 나서 생물학 수업에 갔다. 생물학수업의 선생님은 수업중 어려운 말하기가 많아서 너무 재미없다. 수업하고나서 집에 한번 돌아갔다. 저녁을 먹고 "International Exchange"를 하기 위해서 한국 학생하고 얘기 하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일기

오늘 나는 한국 수업에서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얘기를 했어요. 한국 학생들은 얘기 하기가 좋았어요. 학생한테 질문을 물어 봤는데 좀 힘들었어요. 근데 질문을 물음이 재미있었어요. 의진씨가 한국 학생한테 한국에 가면 뭐를 할 수 있냐고 물어 봤어요. 한국 학생들은 데이트 하기가 재미있고 친구하고 놀기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국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기가 재미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한국 학생한테 미국에 감이 어때냐고 물어 봤어요. 학생들이 미국애 한번 오고 싶어해요.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일기

저는 어제 일찍 일어나고 나서 공부를 했어요. 저는 일어나기 하고 공부를 하기가 싫지만 시험이 있었어요. 공부를 좀 하고 수업에 갔어요. 저는 수업에 친구하고 같이 말하기가 좋아요. 그렇지만 수업을 싫어요. 수업이 끝나고 음식을 먹었어요. 저는 음식 먹기가 너무 좋아서 저는 항상 먹고 싶어요. 저는 음식을 먹고 공부를 또 했어요. 그리고 시험을 봤어요. 저는 시험을 보기가 싫지만 해야 돼요. 시험이 끝나고 기숙사에서 잤어요.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광주

광주 도시가 한국에 여섯 번 째 큰 도시입니다. 한국 남에 광주가 있고 대양도 바로 옆의 있습니다. 광주 인구가 이 배만 입니다. 광주에 예술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김하고 굴을 경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등산 공원에서 문화 축제가 있고 김치하고 격년 행사도 있습니다.

경주

경주는 유명한 여행 도시입니다. 경주는 신라의 수도였습니다. 경주의 인구는 280,092명 입니다. 경주는 역사가 많이 있고 석굴안 하고 불국사에 매년 많은 사람이 갑니다. 그리고 첨성대라는 천문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주는 경주빵으로 유명합니다. 경주빵은 팥소의 빵입니다.

울릉도

울릉도(鬱陵島)는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해 있는 섬이다. 작은 지반으로서 인구는 1만 명이 넘는다. 울릉도에 한국에 유명한 관광지이라서 여행해 가는 사람이 많다. 서울에 가면 묵호여객터미널에 기선을 타로 간다. 이곳에 지역특선이 많아서 경치를 구경하고 싶다. 울릉도의 특산물 중에서 오징어로 제일 유명 한다.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한국의 도시-서울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고 한국에 제일 큰도시입니다. 서울은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입니다. 서울은 육백년에 역사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들이 서울고 구경옵니다. 서울에서 그 들은 오래된 한국 문화와 발전된 도시에 문화를 같이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은 음식 문화가 유명ㅎ합니다. 음식들이 싱싱하고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길가에서 언제니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서울느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다 즐길수 있는 도시입니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W.B. 117

유리: 순미씨는 젊음 친구가 많이 있어요?
순미: 예, 삼학년 학생으로서 일학년하고 이학년 후배 친구가 많아요.
유리: 정말로? 저는 일하는 회사에서 선배가 많아서 기쁨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순미: 놀을 수 있는 것이 적지만 선배께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지요?
유리: 그래요. 근데 젊음 친구가 없이 매일 생활 재미없어요.
순미: 저는 지금 수다버스에 가고 친구를 만날 거에요. 유리씨 같이 갈래요?
유리: 저는 가도 괜찮아요? 그럼 좋아요. 같이 가자!

WB p.117

저는 고등학교 중 과테말라에서 학생들같이 자진하여 했습니다. 과테말라는 따뜻하고 아틷란 호수(Lake Atitlan)하고 맛있는 커피로 요명합니다. 우리는 산 루카스 톨리만 (San Lucas Toliman)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지원자로서 집을 짓고 재조림했습니다(reforestation). 우리는 이주일간 텔레비전을 봄 없이 보내지만 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산 안토니오에 가고 쇼핑 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이 했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2009년 3월 8일 일요일

WB pg 117

저는 작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일 좋은 것이 음식입니다. 저는 한국 음식이 없이 못 삽니다. 그리고 저는 운동을 하는 것 없이또 못 삽니다. 저는 농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농구 팀으로서 제일 좋은 팀이 Los Angeles Lakers입니다. 저는 유롭에서 여해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탈이아에 아주 가고 싶습니다. 저는 돈이 많이 있으면 내일 이탈이아로 출반하심. 저는 이탈이아에 가기 위해서 저는 지금 많이 공부하고 나중에 돈이 많이 벌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