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9일 월요일

W.B. 117

유리: 순미씨는 젊음 친구가 많이 있어요?
순미: 예, 삼학년 학생으로서 일학년하고 이학년 후배 친구가 많아요.
유리: 정말로? 저는 일하는 회사에서 선배가 많아서 기쁨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순미: 놀을 수 있는 것이 적지만 선배께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지요?
유리: 그래요. 근데 젊음 친구가 없이 매일 생활 재미없어요.
순미: 저는 지금 수다버스에 가고 친구를 만날 거에요. 유리씨 같이 갈래요?
유리: 저는 가도 괜찮아요? 그럼 좋아요.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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