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9일 월요일

WB p.117

저는 고등학교 중 과테말라에서 학생들같이 자진하여 했습니다. 과테말라는 따뜻하고 아틷란 호수(Lake Atitlan)하고 맛있는 커피로 요명합니다. 우리는 산 루카스 톨리만 (San Lucas Toliman)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지원자로서 집을 짓고 재조림했습니다(reforestation). 우리는 이주일간 텔레비전을 봄 없이 보내지만 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산 안토니오에 가고 쇼핑 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이 했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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