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학 수업에 갔다. 이번 주에 힘드는 프랑스의 영화학 책을 읽었는데, 공부를 많이 했다. 어젯밤 수업에서 "추적자 (1956)"를 봤다. 오늘 아침에 기호론 (semiotics)이나 구조주의(structuralism)에 대해서 재미있는 회화를 했다. 오늘 밤이 핼로웬이라서 파티를 할 친구가 많지만 나는 아마 안 가겠다. 영화나 한국어를 좀 공부해서 일찍 자고 싶다.
We are Asianlan 235 students studying Korean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Please read our blog and leave us a comment. 안녕하세요? 미시간 대학교의 한국어 2학년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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