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윤지의 일기

오늘 날씨가 조금 추웠다. 아침에 아주 피공했지만 일찍 아르바이트를 해야 해서 다섯시에 일어났다. 아르바이트를 할때 공부 할수 있어서 한국어 숙제를 했다. 아홉시에 아르바이트가 끝났고나서 기숙사에 가고 아참을 먹었다.
오늘 수업이 두게 있어서 여가시간이 많이 있었다. 오후에 친구하고 같이 스다버스에 갔고 얘기 했다. 내일 할로윈이니까 재미있는 옷이 필요한다. 그래서 친구하고 같이 Brairwood 멀에 갔다. 쇼빙 하는 사람이 많았다. 멀에 조금 복잡했고 낮익은 사람들이 많았다. 다 할로윈 파티에 가려고 세옷을 샀다.
주말에 파티가 많아서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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